맑은샘 태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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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7.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글쓴이
: 김영미
조회
: 1301
추천
:
선생님 벌써
skr0804
:
일곱째네....군요, 반가워요.궁금하면서도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일곱째는 잘 자라고 있겠죠.축복합니다.영미자매님~
2008.04.09.
sori0826
:
영미자매라는 말 정말 오랜만에 듣는 가슴 뭉클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2008.04.11.
전체글 목록
2024. 05. 17. 전체글: 1580 방문수: 291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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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게 잘지네시나요 선생님~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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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1]
문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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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행복한 것이 최고의 태교다.
알콩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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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체조교실 추천드려요..^^
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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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씸히 체조도 하고 좋은생각많이 하겠습니다. [1]
정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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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1]
양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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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지우 엄마에요... [1]
이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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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합니다. [4]
송금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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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익한 강의였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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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그날을 기다리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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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2]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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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체조교실 에너지가 넘쳐요^^ [1]
김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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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병원 탱글맘이예요... [1]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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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콩이엄마예요..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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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체조 하고 왔어요. [1]
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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