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준서가 파트너가 되어 주어서 넘 좋았습니다. 그리구 저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2024. 05. 19.

준서랑 함께해서 더욱 좋았답니다..

글쓴이: 김명희 조회: 1639 추천:

한미선 선생님!!
어제는 준서땜에 많이 신경쓰이셨죠??
죄송해요... 이번주에 유치원 방학을 하는데 데려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조금만 이쁘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준서에게 엄마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계기가 된 거 같아 전 기뻤답니다..
집에서 말로만 들어오다가 같이 1시간동안 해보니까 준서도 신기했었나봐요..
담에 또 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경험이라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집에와서도 태교일기장에 준서랑 같이 노래도 붙이고 그림도 붙이고 하면서 다시한번 얘기할 수 있는 좋은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전체글 목록

2024. 05. 19. 전체글: 1580 방문수: 2913662



215	한결이 맘이에요.. [1]	이지연	2096

214	선생님 잘 지내시죠? [1]	고정희	2178

213	~^^ 성령맘이예요. [1]	박설희	1501

212	선생님 저 똘똘이에요^^* [1]	나원주	1769

211	선생님..북수원 가야엄마에용...ㅠㅠ [1]	김영화	1476

210	장군이가 선생님 보고싶어해요^^ [1]	안순영	1370

209	중국선교후기 올립니다. [1]	이은영	1504

208	샤론의 집(미혼모) 기고... [2]	송금례	1599

207	안녕하세요? 한미선 선생님~~ ^^ [2]	윤혜원	1414

206	강사교육을 마치고 [2]	정미영	1456

205	관악 mbc 보람맘이에요~^^ [1]	김지혜	1529

204	저 찬양이 엄마예요. [1]	김효순	1501

203	준서랑 함께해서 더욱 좋았답니다.. [1]	김명희	1639

202	고맙습니다 만복래어머니 [1]	조효정	2145

201	30주되는 '아가'엄마예요. [1]	서연경	1707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