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2024. 05. 01.

너무나도 행복했답니다...

글쓴이: 이진희 조회: 1269 추천:

순산체조.. 음악태교..
두아이를 모두 수술해서 라마즈 호흡법도 모르고...
감통에 도음되는 호흡법도 모르고..
오로지 숨쉬기만 해왔떤 나...색다른 경험이 었습니다..
음악태교를 배우면서...
어찌나 나에게 와준 아기가 감사하고 고맙던지...
눈물이 찔끔했답니다..
심한 입덧과.. 밤마다 몇번씩 가는 화장실...
왠지 모를 나른함 때문에 아..
힘들다를 입에 달고 살았던 나...
왠지 반성이 되더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한테 와줘서 고맙다..사랑한다...
내 마음을 전할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답니다...
완존 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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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1. 전체글: 1580 방문수: 2883349



1473	넘 좋은 시간 짧지만 많이 웃고 갔습니다.	천사맘	1265

1472	덕분에 순산했어요~	이영아	1265

1471	눈물이 확 쏟아졌어요. [1]	송연옥	1265

1470	막 기대되고 설레여요.	송연옥	1265

1469	재미있고 유익한 체조!!!!!! [1]	매일맘	1266

1468	부부태교를 마치고	이미정	1266

1467	순산하는 용기를 내주어서 ....	진아맘	1267

1466	목요 출산교실을 마치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	김혜미	1267

1465	로운엄마입니다. [1]	안지연	1267

1464	좋은 말씀 감사했어요. [1]	민정혜	1268

1463	선생님~진희에요..... [1]	진희	1268

1462	순산체조 항상즐겁습니다~^^ [1]	박신영	1269

1461	사랑하는 제자 송금례 소장 ! [1]	송금례	1269

1460	너무나도 행복했답니다...	이진희	1269

1459	선생님! 안녕하세요?저 진희에요.기억하시는지....! [1]	진희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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