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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 태어나고 처음으로 베이비 마사지라는 것을 가보았네요~~ 신랑이 신청해서 그냥 가면 되는줄 알앗는데 헐~~준비물에 타올이 있음을 깜박 ㅎㅎ 다행이 매트도 깔려있고 날씨도 좋아서 입엇던 겉옷 깔고 하긴 햇지만요 좋았습니다~~ 여기저기 아가들 울고~~ㅎㅎ 보채고 ㅎㅎ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가들 개월수가 비슷비슷~~너무 신기 했어요~~ 사실 속으로 누가 우리나라 저출산이래 ㅎㅎ 이렇게 아가들 많은데~~ 같은 또래 아가들 보니 확실히 엄마들끼리도 편하고 그렇네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에이 아는체들줌 더 할껄 하는 아쉬움~~~ 선생님도 너무 친철하시고~~정신 없으신데도 설명 잘 해주시고~~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달 맛사지에 이번에 만나 엄마들 다 같이 나왔음 좋겟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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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 태어나고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