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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영아부 지도자 세미나… 인천 주안중앙교회서
한국기독교영아교육연구회(회장 금위연 전도사)는
다음달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 십정동
주안중앙교회(박응순 목사)에서 ‘태아부터 3세까지,
제2차 교회학교 영아부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교회학교 영아부 교육의 중요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강의 위주로 진행된다. 정갑순(총신대·저출산 문제)
문순애(칼빈대·아기와의 성공적인 대화를 위한 부모교육)
김영실(총신대·아기의 영성 계발을 위한 음악교육의 이론과 실제) 교수,
송금례(맑은샘 태교연구소장·하나님과 호흡하는 임산부 체조와 태교이론) 사모 등이 강사로 나선다.
참가 대상은 교회학교 영아부와 영아교실 운영을 희망하는
목회자와 사모,전도사는 물론 교회학교 교사와 영아기 자녀를 둔
부모,임산부 등이다(032-578-8408).
유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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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교회학교 영아부 지도자 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