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예비맘에서 선생님과 같은 분이 계시다는 걸 첨 알았습니다.
지금 까지 여섯아이를 낳았지만 교육을 받아본 적도 없었구요
일곱째 아이를 가지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맘으로
예비맘에 참석을 햇는데 너무나 뜻밖에 귀하고 아름다운
분을 만나 정말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지금도 감사송이 늘 코끝을 자극을 하네요.
선생님! 함께 기도해주세요.
우리 일곱째는 처음 주실대부터 사무엘처럼 무릎꿇을수 있고
다윗처럼 용맹하며 하나님만을 바라고 의지할 수 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지금껏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 꼭 해주실거라 알구요.
우리 여섯째도 솔로몬과 같은 지혜롭고 명철한 아이를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해 달라고 기도햇었는데요
얼마나 똑독하고 예쁜지 몰라요,
하나님이 주신 당신의 귀한 생명들에게 언제나 사랑과 기쁨과 희망과
소망과 아름다움을 전하라고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선생님과 같은 귀한 분을 사역자로 보내셨나 봅니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름답고 귀하고 힘이되네요.
늘 그모습 변치 마시구요 청주에 오시면 다시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꼭! 꼭! 승리하세요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님은 힘들고 지치고 마음이 강팍한 자들에게 가뭄의 단비처럼 아름다운 비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따스함을 아가에게도 전하게 된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