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2024. 05. 07.

씨애틀에서 소식 전합니다.

글쓴이: 이지나 조회: 1277 추천:

샬롬....!!

오늘 일요예배를 위해 준비한 Thanksgiving...
많은 순들이 가져온 음식과 과일들로
풍성한 음식을 나누며 기뻐하고 찬양하며 감사의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하루 였습니다.

이곳의 명절이 담주인 관계로 4일연휴를 맞아서
후원하고 있는 UW한인학생들과 함께 가까운
Oregon Beach로 2박 3일 다녀올까해요..

여전히 축복하시고 섬기는 일들로 분주하실
꺼라 생각됩니다...사진으로 들여다 보는
아름다운 산모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꿈틀거리는
소망들이 하나둘 빛을 바라보게 될날을 함께
기도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군요...

행복한 한주 되시구요...
주님안에서 늘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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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7. 전체글: 1580 방문수: 2905284



1488	새생명을 품은 자긍심을 갖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박순정	1277

1487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1]	아랑이맘	1277

1486	넘 좋았어요.안성하나산부인과 태교음악회~	으냉이	1277

1485	마음으로 요리하는 우리 아빠.....	이은영	1277

1484	씨애틀에서 소식 전합니다.	이지나	1277

1483	매일유업 아기교실을 다녀와서 [1]	박윤영	1277

1482	울 황금돼지를 위해서 라면 하나도 안힘들어.. [1]	조윤숙	1277

1481	씨애틀에서 온 편지 [1]	이지나	1277

1480	분만실 가서 40분 만에 낳았어요 [1]	윤주영	1278

1479	목요 출산교실을 마치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	김혜미	1278

1478	벌써부터 아쉽네요.	최지영	1278

1477	막 기대되고 설레여요.	송연옥	1278

1476	열씸히 운동하던 딸기엄마입니다. [1]	윤광희	1278

1475	송금례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1]	정명화	1278

1474	어제 사진 잘 찍고 왔어요...	송금례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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