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열심히 태교하시던 똘망이엄마,아빠였는데....최선을 다했으니 ...이제 모유수유 하고 있겠네요.꼭 성공하시고요. 몸조리 잘하세요. 축복합니다.

2024. 05. 12.

아쉬어요!

글쓴이: 똘망맘 조회: 1309 추천:

선생님.....
연세모아 순산체조교실 11시반 똘망이 엄마예요.
16일 날 우리 똘망이 만났어요.
근데 자연분만 진통 중에 똘망이
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져서 응급수술했어요.
목에 태줄을 꽁꽁 감고 있어서 위험했대요.
건강해서 다행이지만
자연분만을 못해서 좀 많이 아쉬어요.
나중에 인사드리러 갈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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