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2024. 05. 13.

멋지세요.

글쓴이: 김현정 조회: 1297 추천:

오늘 부부태교에 참석했던 솔이네에요~
저녁 7시를 훌쩍 넘겼는데
아까 낮의 선생님의 부부태교시간의 여운이 남아있어서요.
그런데다 옥수수를 먹고 있었는데 선생님 생각이 나서요.
다음번엔 따뜻한 옥수수 제가 선물 할께요. 꼭이요~
오늘 너무 행복하고 감사할 수 있는 시간 갖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솔맘은 이제 35주를 맞이했는데 선생님 순산체조는 제가
16,17주 부터 들었어요. 이제서야 선생님께 말문이 트이는 제가
참~ 다시한번 본인을 돌이켜 보게 되네요.
오늘 저녁에도 강의가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 돌아오시는길 순조로운 귀가길 되시길 바랄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skr0804	:	솔이엄마가 찾아왔군요.방금 분당에서 "자녀 양육" 강의 마치고 돌아왔어요.솔이엄마~머리 묶은 거 넘 귀여워요.꼭 순산하시길....사랑합니다.	2009.10.31.
		솔이엄마~오늘 옥수수 넘 맛있었어요^*^ 배고픈 시간이였는데....고마워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09.11.04.

ssolmam	:	오늘라디오 잘들었어요.첨부터 다 듣지 못해 아쉽지만 좋았어요. 체조수업시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다양한감정을 선생님 덕분에 우리 솔이가 배웠을꺼예요. 라디오 목소리도 좋으시던걸요~	2009.11.10.

skr0804	:	빼빼로 데이라고 아주 큰 빼배로를 선물해 주신 솔이엄마.....사랑합니다.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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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반이엄마에요.	조미선	1297

1399	제3차 영아부세미나를 마치고	송금례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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