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2024. 05. 18.

전 동수원에 튼튼이 엄마에요

글쓴이: 국영철 조회: 3445 추천:

안녕하세요...전 동수원에 튼튼이 엄마에요
갑자기 친정에 애기 낳으러 가게되서 이제 못 뵐거 같아서요...갑자기 가게되서 인사도 못 드리구 가네요...예쁜애기 나아서 베이비 마사지 하러 갈게요...그리구 애기 낳으면 연락 드릴께요그 동안 많은 도움 받았어여...친정가서두 열씨미 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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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기다림의 열매를 보면서... [1]	권명숙	3258

32	행복합니다.	박선영	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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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우와~!!! 넘 좋은 공간~! [1]	박수현	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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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고맙습니다.	행복이맘	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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