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2024. 04. 28.

배울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글쓴이: 당당이맘 조회: 1291 추천:

첫째 때는 일하느라 운동도
하나도 못다니고
호흡도 모르고 낳으러가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번엔 이렇게 기회가 생겨
배울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하도 운동을 안해서 하고
집에 돌아와서 뻗어버리긴했지만요..^^
일찍 알았으면 몇번더 신청했었을텐데
넘 늦게 알았네요 아쉽아쉽~~
부부가 같이하는것도 남편한번 델구가구 싶은데
주말에 쉬지 못하는 일이라 참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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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 넘 감사해요.	최영희	1290

1322	사랑하는 아들 진구야~	송금례	1290

1321	따스함을 아가에게도 전하게 된것같습니다. [2]	김영미	1290

1320	송금례 선생님 기도문 부탁드립니다. [2]	정명화	1290

1319	배울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당당이맘	1291

1318	오늘 백일 맞이했어요. [3]	김정화	1291

1317	부부태교 다녀왔어요....	최미라	1291

1316	일곱째엄마예요. [1]	김영미	1291

1315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	송금례	1291

1314	저 상암월드컵문화센터 동글맘이에요~ [4]	이은주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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