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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인간 고속도로를 달리노라면
아름다운 산야에 흠뻑 취해
하나님의 조화로운 "사계" 만드심에 감사한다.
즐기는 자...로 살아감이 행복하다.
때론 하나님께 투정부리기도 한다.
빼꼼이맘으로부터.....축복이맘....
많은 임산부들이 행복한 임신과 아기와의 축복된 만남을 위해
교육을 받는 시간이였다.
수원연세모아에서 후원을 하고 섬겼다.
있는 모습 그대로 좋은 이미지의 병원으로
자리매김되기를 바라며 축복했다.
모두가 경청을 한다.
순산에 대한 자신감과
아기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순산을 위한 간단한 체조를...
사랑스럽다.
모두 순산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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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보건소 임산부교실을 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