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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겨자씨꿈터의 아이들이 엄마,아빠,할머니
손을 잡고 영아부 예배실로 들어왔다.
꿈땅에서
그들은 춤추고 엉덩이를 흔들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즐겁게 그리고 기쁨에 손짓을 한다.
예물을 준비한 아기들이
강단을 향해
모두가 줄을 지어 나온다.
고사리 같은 손에 감사헌금이...
천원과 오천원,만원..
바구니에 두 손을 모아 정성껏 드리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성경적인 부모가 되고파
모두가 귀를 쫑긋 세운다.
대리자,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자녀를 향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양육해야한다.
오늘 주안감리교회 영아부 예배를 통해
참으로 많은 것을 느꼈다.
주님께서 특별히 간섭하시는 시간이였음을 고백한다.
고맙습니다.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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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감리교회"성경적 부모코칭"세미나를 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