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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사역자들로 준비된 12주간의 태교교실
모든 스탶들이 기도로 사랑으로 섬김으로
멋진 태교교실을 연출했다.
입구부터 아름다운 데코기 인상적이였다.
교안과 기도문, 수료증,선물.....
그리고 맛있는 파티 시간^*^
권사님들께서 손수 만들어 주신 만찬은
잊을 수 없는 맛나의 축제였다.
아기를 잉태하기를 원하는 부부도 있었고
임신한 아내를 배려하는 남편들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오산장로교회의 친절함에 감동하며
가을 학기를 약속하며
인사를 나누웠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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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장로교회 부부태교를 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