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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계곡까지
하늘에서 열방까지
여호와를 찬양함이 울려퍼진다.
하늘중앙교회에서
천국에서 봄직한 축제를 맛보았다.
섬기시는 모든 목사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모든 스탶들의 열정과 기쁨은
마치 하늘 아버지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였다.
많은 변화가 있는 천안은
마치 내 고향 온양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린 중.고등학생을 보니
나의 어린 시절이 생각났다.
새벽이슬처럼 청년들이 일어나
여호와를 경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이 땅의 미래를 축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가득하였다.
모든 영광을 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사랑합니다.
오늘 부족한 자와 함께한 모든 하늘중앙의 가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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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하늘중앙교회를 다녀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