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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에는 아기와 산모를 사랑하고 행복을 찾아주는
연세모아병원이 있다.
잔잔한 평온함과 신사적인 품격이 흐른다고 할까.
이번 영통크리스탈뷔페에서 진행된 D-ilne파티는
웃음과 환희와 감동이 있었다.
맑은샘쳄버인"soui"의 감미로운 연주와
ccm가수인 이은영샘과 송소장님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보컬
호야엄마의 남편이 써준 편지 낭송
임산부의 즉흥 댄스....퀴즈, 푸짐한 선물과 다양한 음식들^*^
신청한 모든 임산부들이 100% 참석하였다.
원장님의 재치있는 입담에 미소를 짓고 있는 태중아기들
전체 구성이 멋지게 연출되었다.
수고한 연세모아의 스탶께 박수를 보낸다.
분명 임산부들과 태중아기를 배려한 파티였다.
"행복한 엄마에게서 행복한 아기가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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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세모아D-ilne파티를 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