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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d6ed80d242164710628ba53d50de22.jpg 강의실이 꽉차게 들어오시는 엄마들~
수줍은 아빠들도 세분이나 오셨어요.
엄마들의 수유시간이 지나고
아빠들도 동참해서 함께 마사지를 배웠습니다.
외국인 아빠 한분은 어찌나 열심히 따라하시던지
다른 엄마들이 부러운듯 바라보셨지요~~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고 크게 눈을 뜨고
집중하시던 엄마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아기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엄마, 아빠의 손길이란걸
강조하고 또 강조하며
그렇게 행복하고 즐거운
베이비 마사지 시간을 보내고
담주를 약속합니다!
최경화팀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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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보건소 베이비마사지를 마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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