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아학교 두번째 소식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 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13:31-32
"자란 후에는 새들이 와서 깃들이느니라"
한 생명을 사랑하는 후원천사들의 정성이 디딤돌이 되어
큰 일을 이룰 것을 기대하고 바라봅니다.
2008년 3월6일 현재 133명의 후원 천사님께서
1,190구좌를 섬겨주셨습니다.(2월 322구좌)
모든 후원 천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제목
1, 만명의 천사들이 각 처에서 아침 이슬처럼 일어나도록....
2, 태아학교 후원천사들의 가정과 자녀와 기업을 위해서.....
2008년 3월6일
후원회장 송금례
|
|
태아학교- 두번째 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