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월요일 총신에서의 강의를 들으며 다시한번 새로이 다짐과 마음을 가지고 임신부들에게 다가가니 새롭게 저들을 섬겨야함을 깨닫고 도전을 받게되어 감사하다.
맑은샘이 이와같은 새일을 시작하여 이땅의 가정들을 섬김의 도구가됨을 감사하고 보이지않은곳에서 애쓰시는 소장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수고가 큰 열매로 다가옴을 기대해본다.
매주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이 저들의 초심과 순수한 열정들이 하나님앞에 작은 두 렙돈을 드린 과부의 온정성이되길 소원합니다.
다 같이 한마음으로 한곳을 향해 꿈들을 나누고 그 꿈이 구체화되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분명 그분의 간섭입니다~~~
월요일을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