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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일종이 땡땡땡....
기쁘다 구주 오셨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예수님 태어나신 날을 축하하기 위해
축제를 준비하는
작은 공간의 예배당
온 세상을 빛으로 밝히시고
영적 삶을 부요케하시는
참으로 좋은신 하나님
몸안에 생명을 잉태하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임신부들의 마음을 평안케 하시고
어머니로서 당당하게 준비하여
건강하고 지혜로운 자녀를 출산케하소서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기쁨이신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맑은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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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