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새벽, 기도를 하며
이 땅의 청소년들을 위해 하나님께 중보하면서
깨어진 마음으로 주님께 도움을 구하며 회개했습니다.
변화하는 세상에
철없이 동화되어 가는 우리들의 자녀들 모습이 "제 탓임을" .....
가르치지 않아서....
외면함으로....
그들이 곧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텐데....
많은 부부들과 상담을 하면서
지금의 문제가 어린 시절 자라온 환경에서 비롯되고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가 여진으로 남아 있으므로 오는 결과임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맑은샘 가족에게 호소합니다.
기도하실때에 꼭
이 땅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1,내가 누구인가?
2,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3,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위해서?
자신을 찾아가는 존재의 이유와 정체성을 위해서.......도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맑은샘태교연구소장 송금례드림
|
|
이 땅의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로 섬겨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