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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3.  
  엄마들이 가장 미숙하게 대처하는 소화기 질환은?
조회: 2001    추천:   





영아산통 48%로 가장 높아, 초보 엄마라면 평소 대처법 등 숙지 필요


[쿠키 건강] 슈퍼맘을 넘어 슈퍼대디까지 등장하고 있는 시대, 육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자칭 육아 박사가 된
우리의 엄마들은 정말 아기에게 일어 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잘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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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후맘, 맘스스토리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유명한 육아 포털 사이트에서 '육아'라는 검색어로 검색되는 까페글만 해도 10만 8552건에 이르고 있어, 육아에 대한 엄마들의 높은 관심과
정성을 증명하고는 있다. 하지만 그 방대한 양의 정보를 현실에 적용하기란 사실 쉽지 않다.

실제,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9%D9%C0%CC%BF%A4&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923091712516"
target=new>바이엘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C7%EF%BD%BA+%C4%C9%BE%EE&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923091712516"
target=new>헬스 케어
에서 전국 주요 병원 소아과 의사 300명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엄마들의 소화기질환 및 분유
수유 문제에 대한 대처능력 평균 점수는 50.8 점으로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엄마들이 가장 대처하지 못하는 소화기 질환의 증상으로는 약
반 정도에 해당하는 48%가 영아산통으로 1위를 차지 했으며, 설사, 변비, 분유 역류는 각각 13.3%로 뒤를 이었다.

이제
2개월 된 아기 엄마 안유리씨(27세 인천) 임신 기간 동아 육아서를 열심히 독파해 육아에 대해 자신감이 넘치는 '스마트 맘'이었지만, 며칠
전부터 아기가 몸을 구부린 채 끊임없이 울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불안해졌다. 대체 아기가 왜 우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 결국, 소아과까지 찾아가서
얻은 진단결과는 '영아산통(Colic 콜릭)'. 안유리씨는 평소 영아산통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경험해 보니 영아산통인지 자체도 판단이
안서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영아산통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고, 생후 4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사라져 대처법을 잘 모른 채 지나가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아기가 계속 울도록 내버려 두면 가족들에게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초래할 수 있고, 아기는 복부팽만감과 울음으로 괴로워하기 때문에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 엄마들의 반이 모르고 있는 영아산통의 증상과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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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new>신생아
배앓이라고도 불리는 영아산통은 아기가 오랜 시간 동안 숨이 넘어갈 듯 심하게 우는 경우를 말하며(종종 하루에
3시간 동안), 보통 저녁 6시부터 밤 10시 사이에 많이 울어댄다. 영아산통으로 우는 아기들의 특징은 다리를 위쪽으로 잡아당기기도 하고,
얼굴이 빨갛게 되고, 두 주먹을 꽉 쥐며, 가끔 방귀를 뀌기도 한다.

신생아 5명중 1명이 영아산통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생후 4개월 정도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영아산통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아직 소화기관이 미숙하기
때문이라는 데에 의견이 좁혀져 있다.

우유의 유당이 아기의 미성숙한 장에서 흡수가 잘 되지 않아 잉여 유당이 많아지면서, 아기에게
복부 팽만감 혹은 통증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영아산통은 모유, 분유수유와 상관없이 두 경우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영아산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자가진단보다는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고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영아산통의 원인으로는 주변 환경이 시끄럽거나 불안한 분위기 일
때, 장시간 배고프다가 과식했을 때, 피곤할 때, 수유법이 잘못됐을 때, 체질적으로 긴장이 많은 아이일 경우 등으로 알려져 있다.


◇ 영아산통(콜릭)을 줄이는 방법

△베이비 마사지를 해준다=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
울음과 영아 산통을 완화 시키고, 아기가 수면을 잘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장기적으로는 아기의 면역 능력도 향상 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베이비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에 방을 충분히 따뜻하게 하고, 엄마의 손도 따뜻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준비가 되면 베이비오일을 사용하여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배를 문지른다. 만약 베이비오일이 없을 경우 향이 약한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로 대체하는데 사용하기 전, 반드시
아기의 피부에 조금 묻혀서 알러지 반응 테스트를 한다. 최근에 예방주사를 맞은 아기는 베이비 마사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

△아기를
따뜻하게 해준다= 아기의 배를 따뜻하게 유지시키면 복부 팽만감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아기의 배 위에 따뜻한 물주머니를 올려놓거나, 따뜻한
물에 아기를 목욕시킨다. 아기는 따뜻함을 느꼈을 때 안정을 쉽게 되찾기 때문에, 방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 시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모유수유 할 경우에는, 엄마가 먹는 음식 중 자극적인 것을 피한다= 엄마가 먹는 음식이 아기에게 자극을 주어서 영아산통을 유발할
수 있다. 보통 엄마가 영아산통을 유발하는 음식을 끊으면, 아기의 증상은 금방 호전되기 때문에 한 번에 한 종류씩 자극적인 음식을 끊어보면
원인이 되는 음식을 밝힐 수 있다. 특히, 엄마가 유제품을 먹고 있다면 일주일 정도 끊어볼 필요가 있다. 카페인 역시 영아산통의 주된 원인이
되며, 그 외에도 양파나 양배추 등도 주의 한다.

△분유수유 할 경우에는, 유당의 함량을 낮춘 분유로 바꿔 준다= 영아산통의 주된
원인인 유당의 함량을 낮춘 분유를 사용하면 아기의 복부 팽만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유당을 쉽게 소화되는 탄수화물로 바꿈으로 인해 복부
팽만감 및 복부 불쾌감을 줄이는 원리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영아산통 증상을 도와주는 분유들이 대중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 중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노발락 AC(Anti Colic)는 신생아 장의 흡수 능력에 맞춰 유당의 양을 줄여서 잉여 유당이 장에서 발효되지 않도록 한다. 잉여
유당의 감소는 가스 생성을 줄여 주어 아기를 편안하게 해준다. 아기의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어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수유가 가능 한 것이 특징이며, 분유 중 유일하게 임상시험을 거쳐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아기와 함께 '콜릭댄스'를
춘다=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한 용어인 '콜릭댄스'는 산통으로 인한 아기의 복부 불쾌감을 줄여주는 동작을 음악에 맞춰 하는 것으로, 미국의
육아지침서 등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방법이다. 아기의 무릎이 굽혀진 상태로 안고 부드럽게 앞 뒤, 양 옆으로 그네를 태우듯 흔들어 주는
간단한 동작이다.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는다면 아기가 더욱 편안하게 느낄 것이다.

△조용한 주변 환경을 조성해 준다= 일단
영아산통이라는 진단이 내려짐과 동시에 아기를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영아산통을 일으키는 많은 원인 중 많은 부분이 긴장감, 스트레스,
소란스러운 주변 환경과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 조용한 환경과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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