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고마워요.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요,봉이야 사랑한다.

2024. 05. 08.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글쓴이: 박은옥 조회: 1277 추천: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호성이 엄마 , 봉이 엄마예요.
저희 호성이가 벌써 100일이 다 되어가요,
어찌나 쑥쑥 크는지 안아주기도 이제 힘이 좀 드네요,
여전히 임신부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실 선생님 모습이 훤합니다,
언제 한번 찾아 뵐께요, 월요일날 백화점으로 시간 맞추어 가면 뵐수 있을꺼 같은데..

전체글 목록

2024. 05. 08. 전체글: 1580 방문수: 2905395



1518	반달엄마예요^^*	박은미	1272

1517	선생님 저 알감자 엄마에여~~~ [1]	오경옥	1272

1516	선생님 콩이맘이예요..^^ [1]	이명희	1273

1515	정말 제 기대이상으로 역시 ....	임수희	1274

1514	인상깊은,, 열정이 흘러넘치는 강의 (영통구 보건소 강의~) [1]	이영지	1274

1513	너무 좋은 강의 감사했구요!	범이네	1274

1512	동해시보건소 임신부교실을 다녀와서.... [3]	송금례	1274

1511	아기자기했던 음악회~	김영희	1274

1510	샘님~~~ [1]	신선화	1274

1509	정말 큰 보탬이 된것 같아요...	이선영	1275

1508	역시~~ "감동100배"였습니다. [1]	나유민	1275

1507	송금례샘 땡큐^^ [1]	임주현(하..	1275

1506	순산해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백연정	1275

1505	암튼 막 좋아요 ^^ ㅋ [1]	나원주	1275

1504	미혼모 사역을 다녀와서....	송금례	1275

[1] [2] [3] [4] 5 [6] [7] [8] [9] [10]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