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2024. 04. 27.

남편이 쑥쓰러워 했지만요.

글쓴이: 꼬꼬맘 조회: 3969 추천: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팔달구보건소에서 1차교육을 받은 꼬꼬맘입니다.
내어주신 숙제 3가지 완료하여 답니다.
남편에게 우월한 유전자를 선물해 주어서 고맙다고 했더니요.
남편이 쑥쓰러워 했지만요.
좋았던지 종종 자기 입으로 이야기 합니다.
꼬꼬에게 곰세마리 노래도 같이 불러주고요.
아자! 순산할수 있다도 연약하게 외쳤어요.
남편이 저한테 오글거린대요.ㅋㅋㅋ

전체글 목록

2024. 04. 27. 전체글: 1580 방문수: 2877672



1563	아자아자 순산하자!	뽀기맘	3652

1562	모자동실 넘 좋아요. [1]	남양주 복..	3560

1561	지난 화요일에 수지구 보건소에서... [1]	희망맘	3539

1560	행복합니다^*^ [1]	한미선	3497

1559	온양여고 3학년 선신영 선생님의 글	송금례	3476

1558	북수원 홈플의 왕누니맘입니다^^	김사라	3451

1557	수술 중인 태아학교 73번째 후원 천사를 위해서...	송금례	3428

1556	전 동수원에 튼튼이 엄마에요	국영철	3421

1555	고맙습니다.	행복이맘	3419

1554	순산체조의 동작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순산을 만들었어요.^^ [2]	행복맘	3401

1553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정희기	3340

1552	5월임산부기도회신청합니다	이경주	3326

1551	튼튼 공주 유민엄마 손지연입니다.	손지연	3262

1550	선생님 저 이슬이 엄마에요~~^^	서수은	3253

1549	★행복과 소망의 나눔터^^*~~~ [1]	송금옥	3247

[1] 2 [3] [4] [5] [6] [7] [8] [9] [10]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