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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빈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글속에서 보람을 느낌니다.
글도 올려주시고 관심갖어주시는 것도 감사하구, 또 수업한번 안
빠지시고 시간도 잘 늦지 않으시고 특히 더욱 감사하느건 선생님의 태교를 향한 열심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엄마의 그런 마음이 우리 만복래를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게 하는 근원일 꺼예요
쌍둥이 엄마이면서 힘든 내색도 전혀 없으시고 뭘 하든지간에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 쌍둥이라서 남들보다 일찍 분만해야겠만 최대한 엄마뱃속에서 기다리다가 제일 좋은 시기에 맞추어 세상에 나와 줄꺼라 믿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죠?
벌써 7개월이시니..
우리 그때까지 체조도 열심히 하고 또 우리 만복래를 위해서 여러가지 준비하며 좋은 시간 함께 갖길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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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래야 건강하게 자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