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고마워요.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요,봉이야 사랑한다.

2024. 05. 20.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글쓴이: 박은옥 조회: 1292 추천: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호성이 엄마 , 봉이 엄마예요.
저희 호성이가 벌써 100일이 다 되어가요,
어찌나 쑥쑥 크는지 안아주기도 이제 힘이 좀 드네요,
여전히 임신부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실 선생님 모습이 훤합니다,
언제 한번 찾아 뵐께요, 월요일날 백화점으로 시간 맞추어 가면 뵐수 있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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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0. 전체글: 1580 방문수: 2914150



80	송금례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1]	정명화	1287

79	로운엄마입니다. [1]	안지연	1287

78	넘 좋은 시간 짧지만 많이 웃고 갔습니다.	천사맘	1286

77	넘 좋았어요.안성하나산부인과 태교음악회~	으냉이	1286

76	너무 좋은 강의 감사했구요!	범이네	1286

75	목요 출산교실을 마치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	김혜미	1286

74	드뎌 순산했답니다. [2]	박주미	1286

73	말구엄마예요~ [2]	송금례	1286

72	너무 잘한일 같아요...	손정화	1286

71	막 기대되고 설레여요.	송연옥	1286

70	역시~~ "감동100배"였습니다. [1]	나유민	1286

69	지난번에 좋은 선물 받고 그냥 넘어가서..^^ [1]	박재은	1286

68	선생님 콩이맘이예요..^^ [1]	이명희	1286

67	반달엄마예요^^*	박은미	1286

66	선생님 저 알감자 엄마에여~~~ [1]	오경옥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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