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고마워요.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요,봉이야 사랑한다.

2024. 05. 19.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글쓴이: 박은옥 조회: 1290 추천: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호성이 엄마 , 봉이 엄마예요.
저희 호성이가 벌써 100일이 다 되어가요,
어찌나 쑥쑥 크는지 안아주기도 이제 힘이 좀 드네요,
여전히 임신부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실 선생님 모습이 훤합니다,
언제 한번 찾아 뵐께요, 월요일날 백화점으로 시간 맞추어 가면 뵐수 있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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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샘여성병원 ~순산체조 짱! 입니다. [1]	달콩이맘	1286

1579	새생명을 품은 자긍심을 갖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박순정	1286

1578	너무 좋은 강의 감사했구요!	범이네	1286

1577	순산체조덕분에 한방에^^ [2]	박미자	1286

1576	목요 출산교실을 마치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	김혜미	1286

1575	덕분에 순산했어요~	이영아	1286

1574	은총이 맘이예요. [1]	은총이맘	1286

1573	막 기대되고 설레여요.	송연옥	1286

1572	송금례샘 땡큐^^ [1]	임주현(하..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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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	반가워요~	신해숙	1286

1568	로운엄마입니다. [1]	안지연	1286

1567	넘 좋은 시간 짧지만 많이 웃고 갔습니다.	천사맘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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