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
32주차 예비맘 블리 엄마 입니다~
그동안 여러 산모교실을 홀로 다니다가 한달전에
이곳에 다녀온 안산에 있는 꿀떵이 엄마 추천으로 바로 컴퓨터를 키고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이랑은 처음으로 가는 태교교실이었기에 설래이는
마음을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아슬아슬하게 10분전 도착하여 친절한 직원분의 안내를 받으며
교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우리 블리 이름표를 신랑 가슴에 달구요~~ ㅎㅎ
그리고 자리에 앉아 두근두근 송금례 선생님의 유쾌한 강의가 시작되었죠~
그동안 다녔던 산모교실과는 달리 정말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실려고
노력하셨구~ 그리고 유쾌하게 센스있으시는 말투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강의를 해주셨어요~
그동안 제가 신랑에게 태교가 중요하다고 일백번 말해주었지만,
신랑이 표현하는데는 쉽지가 않았는데
이렇게 같이 강의를 듣고 신랑의 목소리가 우리 블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일깨워주시니~
변하지 않을것 같던 신랑이 우리 블리에게 말도 한번
더 걸어주고 쓰담해주고~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유익한 강의 감사드리구요~
기회가 되면 또 참가하고 싶습니다~
지금 신랑이랑 태교를 같이 하고싶은 예비맘분들~!!
꼬오옥 참가하셔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완젼 강추!!! 입니다!!! 그리고 모두모두 순산하세요~♥ |
|
완젼 강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