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전 평안동 출산동아리모임에 나가고 있는 건우맘 이라고 해요~
아마 우리딸을 보면 아실거같기도 한데...
윤미란 선생님은 도라선생님이라고 불러요. 같이 색칠공부 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안양에 살고 있다는것이 감사하기도 하고 우리 임산부들을 위해 정말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특별한 대우를 받는 느낌이라고 할까?
뱃속에 있는 아가들도 더불어 축복받고 행복한 아이들로 자랄꺼 같아요!
안양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음악회때 여러가지로 준비도 많이 하시고 우리에게 충분히 감동이 전해졌던거
같네요~
꼭 감사의 글을 남기고 싶어서 들어왔답니다.
지역사회에서 이렇게 행복한 임신기간이 될수 있도록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아마 참석하신분들은 다 아셨겠지만, 태담 낭독할때 감동의 눈물이 흐르더군요
뱃속에 아이를 품은 엄마아빠의 맘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더더욱 좋았어요~
음악회도 설명과 함께 편안한게 들을수 있어서 좋았구요~
출산서포터단의 경품도 참 감사했어요..전 당첨되지는 못했지만,
처음배정받았던 자리를 딸아이땜에 바꿔달라고 했는데..흑흑 그 자리계신분이
당첨되셔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마지막에 그런 임산부의 맘까지 헤아려주신
봄빛병원간호부장님이셨던가...이대로 섭섭하게 보낼수없다시면서
태교동화책을 건네주셨어요.. 참 감사했답니다.
신정원계장님 윤미란 선생님, 송금례선생님..또 경품지원도 아끼지않고
지원해주신 여러분들~~~정말 감사해요~~
준비 많이 해주시고 우리를 늘 챙겨주시는 출산준비 운영진 여러분 감사해요
살고싶은 도시 맞아요
에이 플러스 안양 화이팅입니다!!
|
|
태교음악회 넘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