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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이 주님은 그 자리에 계셨습니다.
내가 너무 연약해서 주님 나무에 기대어 쉼을 누리고 싶었을 때
나를 가슴에 품고 안아주시던 그 분
12월12일 맑은샘이 흐르는 거룩한 땅에서
넘쳐 흐르는 샘물을 보았습니다.
비록
연한 순처럼 어리지만
보석처럼 빛날 거울 너머의 희망을.....
말씀으로 꿈을 심어준 성 사무엘 선교사님과 사모님
축사로 축복을 나누어 주신 한국 오씨웰의 함종수 대표이사님
음악박사이시며 사모님이신 김영실교수님
먼 길 퇴촌에서 오신 서정원 목사님 부부
안산에서 오신 신현태목사님 부부
반포에서 오신 남정태목사님.
안산에서 오신 김동옥 사모님 부부
이성희 장로님
파주에서 오신 이영희전도사님과 이화순 선생님
주현노선교사님,김은영선교사님과 친구분
동안구보건소 신정원계장님,윤미란선생님
만안구보건소의 정경인선생님
화환을 보내주신 샘여성병원 최현일원장님
김정희 권사님,유석란사모님,김지숙선생님,황명희선생님,김미숙선생님
천안의 정미영선생님, 최은미선생님,송금옥선생님
맑은샘사무국장 한미선사모님
맑은샘홈피와 모든 팜프렛을 디자인해주시는 김민정자매님
소현어머니,김영순권사님,황상선집사님부부,이일석집사님부부
주차지기로 섬긴 최병욱집사님
축가를 불러주신 이은영,신수진성생님
피아노의 한미옥자매님
바이올린의 이은영 자매님
풀륫의 김숙희선생님
무럭이엄마, 동글이엄마
생강차를 맛있게 대접하도록 대추와 잣을 주신 안영미 집사님
문자로 글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해주시는 호산나 교회의 모든 지체와
늘 곁에서 도와주고 섬겨주고
나의 멘토자인 사랑하는 이윤성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성실하게 하나님의 부름에 따라가는
주님의 딸되게 하소서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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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학교 설립을 위한 예배를 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