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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 출산교실을 마치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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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혜미 조회: 1286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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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곳의 출산교실을 알게 되고 4주간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햇님이와 저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다른 예비 엄마교실에서 접한 2번의 송금례 소장님의 강의가 엄마가 되는
문을 열어준 시간었다면 이곳에서 들은 강의와 여러 스텝분들의 노고는
제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데 있어 나아갈 길을 제시해준 시간이었습니다.
맑은샘에서 받은 사랑...햇님이 키우면서 함께 베풀겠습니다.
다시한번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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