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이에요...넘 오랜만이라...죄송스럽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그동안 싸이가 안되서...오픈식 잘 치루셨네요..^^ 참석못한 아쉬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신랑이랑 청계산에 놀러갔다오면서 연구소 한번 둘러보고왔는데...너무 사랑이 넘치는 따듯함이 묻어나오는 집이였습니다...봄이되면 에쁜 꽃으로 화단을 꾸미면 더욱 예쁠것 같았어요..저희 칭구들도 못간 아쉬움에 새해를 맞아 인사 드리러 갈것 같네요...한번 찾아뵐께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 더눅 좋은일 많이 하셔서 많은 사랑 베푸시고 받으시길 바래요...우리 바쁜 선생님 언제 시간이 한가 하실래나...??미리 크리스마스...^^
반달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