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알감자 엄마군요.제 기억 속에 또렷이 남겨있는 늘 열정적인 성품이 넘 아름다워요.순산하시고요.사랑합니다.

2024. 05. 06.

선생님 저 알감자 엄마에여~~~

글쓴이: 오경옥 조회: 1269 추천:

선생님 저 알감자 엄마에여~~~
기억 하실련지..ㅋㅋ
샘병원에서 음악회 할때 갔는뎅...
선생님께 인사 한마디 못했네여...
경품에 당첨되지 못한 충격에~~^^
농담이구여...
그날 뒤에서 선생님 강연 아주 열씨미 듣고 있었거든여.. 그날 가서 만난 예비맘들에게 선생님 자랑 많이 했어여..ㅎㅎ
아주 좋으신 분이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다공..

그날 뵈니 감기 독하게 걸리신것 같던뎅..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어여...
모~~ 선생님은 항상 웃으시며 지내시니 감기는 금방 나을꺼라 믿어여~~
항상 건강하시구여~~행복하세여~~~

전체글 목록

2024. 05. 06. 전체글: 1580 방문수: 2904020



65	역시~~ "감동100배"였습니다. [1]	나유민	1272

64	반달엄마예요^^*	박은미	1272

63	미혼모 사역을 다녀와서....	송금례	1272

62	인상깊은,, 열정이 흘러넘치는 강의 (영통구 보건소 강의~) [1]	이영지	1271

61	순산체조덕분에 한방에^^ [2]	박미자	1271

60	말구엄마예요~ [2]	송금례	1271

59	민정자매^^*	송금례	1271

58	선물감사합니다^^ 송금례선생님^^	유경민	1271

57	송소장님 강의 쫒아다니기.ㅋ [1]	이지현(튼..	1270

56	매우매우 감사했습니다. [1]	박혜은	1270

55	세종이 엄마에요 [1]	박민기	1270

54	은총이 맘이예요. [1]	은총이맘	1270

53	민주(행복이)맘이예요..^^ [1]	박현정	1270

52	지난번에 좋은 선물 받고 그냥 넘어가서..^^ [1]	박재은	1270

51	이제 꼭 태어난지 한달이 되었네요~ [1]	서미숙	1270

1 ◀ [101] 102 [103] [104] [105]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