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쁘신 선생님.... 오늘 비가 촉촉히 내리는데 오늘도 역시바쁘시겠죠?
바쁘신가운데 선생님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친구가 애기신발을 십자수로 해준이후 선생님께서 이렇게 이쁜 모자와 또 배에바르는 크림을 선물로 주셔서 넘 감사해요^^
다른 아가들엄마에게 조금 미안했지만..ㅋ.ㅋ
선생님께 강의듣고 집에가면 그날은 꼭해야지 하면서 이것저것 하고자는데
꾸준히 한다는게...ㅋㅋ
그리고 라면, 햄버거, 피자 안먹기로했어요...
무지 찔리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오늘 부부태교 신청했습니다.
울신랑에게 선생님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행복해지거든요
선물감사합니다^^ 송금례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