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자기하고 카페처럼 이쁜 공간에서의 음악회
넓은 장소는 아니였지만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김밥도 맛있었구요 장국도 맛있었구요 ㅋㅋㅋ
멀리서 갔건만 역시 추첨의 행운은 없었어요 흑흑
음악회 다녀와서 우리 장군이 26일날 나오라고 했건만...
예정일이 28일인데 아직 소식이 없다는 ^^;;
진짜 1일부터 유도분만해야 얼굴을 보여 줄래나봐여~
내일 순산체조 있는 날인데 선생님께 못 볼지도 몰라요 그런거 같은데..
가기도 민망하네요 흐흐흐
울애기 만나기전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
|
아기자기했던 음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