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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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01.  
   순산체조의 동작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순산을 만들었어요.^^
글쓴이: 행복맘   조회: 3377    추천:   
송금례 교수님♡ 안녕하세요?!?

3월까지 수강한 행복이엄마 김혜숙이예요.
아기 이름은 행복이에서 박이레라고 지었어요. 남편이 손수 지어줘서 참 뜻깊네요~

순산체조덕분에 순산을 해서 감사인사를 드려야지 하면서 밤중수유&우는 아기 달래기 등 육아전쟁으로 정신이없었네요. 오늘이 벌써 26일이예요^^
자연분만 퇴원후에 친정에서 조리하고 있어요.
딱 한달있다가 산본집으로 가는데~이제 1주일밖에 남지않았어요.ㅠㅠ
역시 엄마가 짱이네욧

저의 출산이야기는 3월 29일(토)아침에 이슬보고,
30(주일)새벽2시부터 가진통 시작하고 3월31일 새벽5:20에 [3.08kg ,50cm 39주6일,자연분만] 예쁜 공주님을 만났어요. 산모와 아기를 위해 무통은 절대안된다며 남편과 함께 오직 라마즈호흡과 감통 마사지를 하며 고통끝에 순산했어요.
저는 자궁문이 거의 열렸을때 아기가 안내려왔는데 막판에 간호사쌤이 힘주기 하라하셨을 때 10번정도 했나?!?그러더니 갑자기 순풍! 아기가 급 나왔네요^^의사쌤이 오시기도 전에... 저도 간호사도 살짝 놀랐지만 따스한 생명을 만났을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네요. 꼬물꼬물^^ 의사쌤도 첫 아기인데 정말 잘했다며 칭찬을 해주셨어요.

순산체조를 하면서 좋은 이야기도 많이해주시고~특히 가끔씩 둥글게 앉아서 나눔의 시간은 정말 좋았어요.^^ 순산체조의 동작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순산을 만든 것 같네요. 그리고 또 자연분만후에 회복도 빠르고 몸무게는 임신기간동안 13kg늘어서현재까지 11kg빠졌어요...몸좀 추스린후 산후 다이어트 해야죠~히힛^♡^

교수님과 다른 산모들과 함께 수강하면서 즐겁고 행복했어요. 이런 시간이라면 또 임신하고 싶어요. 하지만 육아라는 또 행복한 시간이 있네요^^

병원에서 퇴원할때 산본에 하얗게 풍성하게핀 벚꽃들의 향연이 잊혀지지가 않아요^^마치 퇴원과 아기탄생을 축하하는듯해서요~ 그 벅찬 감동된 마음을 잊지 않으며 행복한 육아 화이팅할께요!
언제 또 뵐지 모르겠지만, ㅠㅜ감사해요. 그리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skr0804 : 보내주신 스타박스 커피 맛...감사하고 감동입니다.행복한 육아를 위해~~~사랑합니다. 2014.04.28.
meiien10 : 행복맘!!! 순산을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를 기원합니다!!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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