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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송금례선생님~*
동해 먼곳까지 오셔서 교육해주심에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시청칭찬합시다에 갔다가 여기도 왔어요~ㅋㅋ
결혼한지도 얼마안되고 첫애기에 입덧까지 넘 심해서
우울한때에 선생님 교육듣고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저도 크리스찬이라 선생님 말씀에 더 공감이 되었고~
애기를 가질수 없었던 선생님의 이야기와 선생님의 연약함에 대한
솔직한 말씀에 가슴뭉클하고 감동이 되었어요~*
저도 준비된상태에서 애기를 가져야한다는걸 많이 깨닳았거든요~
초기에 임신인지도 모른체 한약을먹고 엑스레이를찍은결과
애기 심장이 넘 약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4개월이 지난지금은 아주 건강하다는소릴듣고
태교에 전념하고있답니다!!
선생님말씀하나하나가 어찌나 귀에 쏙쏙들어오던지
2시간이 후딱 지나갔던것같습니다!^^
저도 대도시에 살아서 선생님의 강의를 자주 들을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특히 부부태교 프로그램이없음이 넘 아쉽더라구요~!!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태교방법으로 우리 기쁨이
많이 사랑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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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본 태교 교육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