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후 많은 강좌를 듣고 잘 배워서
아기에게 많은걸 해주고 싶었지만...
임신초기부터 입원도하고 누워만 있어야하는 등
조심해야하는 상황으로
마음이 편하지 못해 생각처럼 태교도 많이 못했고
좋은 강좌도 들으러 다닐수가 없었습니다.
늦게나마 1월부터 강좌나 교육이 있으면
열심히 들으러 다니고 있답니다.
제목부터 관심을 끄는 영재태교과 순산비법 강좌
2월 12일에 있어 강의를 들었습니다.
송금례교수님의 경험과 함께 듣는 강의 내용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여러가지 알찬 비법과 재미있는 강의 진행으로
강좌시간이 아쉽고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좀더 빨리 강좌를 들었으면 더 많은 좋은 태교를 했을텐데...
아쉬운 마음을 교수님의 저서를 통해 더 알고싶어 강좌끝나고 바로
인터넷으로 구매했어요~^-^
책과 함께 그동안 부족한 태교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