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은 제로투세븐에서 협찬으로 제공되고 타월만 준비하면 된답니다.
궁중비책 카밍이 크리미 오일인데요.
짜보면 로션처럼 나오는데 손에 문지르면 오일처럼 변하더라구요.
신기신기.. 베이비 마사지가 끝나고
강사님이 한분한분께 말 걸어주시고 궁금한거 있으면
성심껏 답변도 해주셨어요.
마사지법이 적힌 포스트도 주셨어요.
여기서 열심히 따라했지만 집에만 가면 잊혀지는 내 기억들..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는 걸까요? ㅠㅠ
끝나고 시원한 과일.야채 샐러드 주스를 주셨답니다.
아이 시원해~^^ 이번 마사지에서 성장판 자극 하는 법도 배우고..
기존에 아는 방법외에 다른 마사지 방법도 알게되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아이 키가 쑥쑥 자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