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친 동생을 만난 기분이였어요.준우가 정말 잘 자랐더군요.키위 쥬스,샌드위치 잘 먹었어요.다음엔 제가 사드릴께요.^*^

2024. 05. 17.

교수님...축복맘 이예요

글쓴이: 김은영 조회: 1364 추천:

오늘 저한테는 아주 뜻깊은 하루였어요,,,

베이비 맛사지 넘 재미있었구요 즐거웠어요

교수님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더 좋았어요,,

친정나들이 하는 기분 ^^

준우도 즐거워하고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좋구

앞으로도 즐거운 맘 으로 다닐꺼 같아요..

헤어질때 아쉬웠어요,,,, 시간이 되면 식사라도 하면서

많은 이야기 하고 싶어요 ㅎㅎ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셔요

건강하셔야 많은 스케줄 소화하시죠??

담주에 뵈요,,, 준우가 교수님 알아보는거 같아요 빤히 보던데요 ㅎ

그래서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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