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어난지 한 달되어 제법 커진 랑이 이름은 진화랑입니다. 신경써 주셔서 넘 넘 감사했어요 언제 뵐 날이 있을까요 저는 이제 화랑이랑 이월 중순에 중국으로 들어가거든요 태교때에 외친 구호 '순산할 수 있다' "모유 수유 성공할 수 있다" 이것 아니었으면 정말 힘들어서 포기했을 거예요 특별히 중국으로 들어가는데 분유 걱정 안하고 모유수유 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 지 선생님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나는 순산할 수 있다" 구호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