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2024. 05. 12.

씨애틀에서 소식 전합니다.

글쓴이: 이지나 조회: 1279 추천:

샬롬....!!

오늘 일요예배를 위해 준비한 Thanksgiving...
많은 순들이 가져온 음식과 과일들로
풍성한 음식을 나누며 기뻐하고 찬양하며 감사의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하루 였습니다.

이곳의 명절이 담주인 관계로 4일연휴를 맞아서
후원하고 있는 UW한인학생들과 함께 가까운
Oregon Beach로 2박 3일 다녀올까해요..

여전히 축복하시고 섬기는 일들로 분주하실
꺼라 생각됩니다...사진으로 들여다 보는
아름다운 산모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꿈틀거리는
소망들이 하나둘 빛을 바라보게 될날을 함께
기도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군요...

행복한 한주 되시구요...
주님안에서 늘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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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	분만실 가서 40분 만에 낳았어요 [1]	윤주영	1281

1488	순산했어요!! [1]	유효경	1281

1487	드뎌 순산했답니다. [2]	박주미	1281

1486	복둥 엄마입니다.	전미선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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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덕분에 순산했어요~	이영아	1281

1483	막 기대되고 설레여요.	송연옥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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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넘 좋았어요.안성하나산부인과 태교음악회~	으냉이	1282

1476	마음으로 요리하는 우리 아빠.....	이은영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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