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새해맘 반가와요^^* 비산동에서의 인연이되어서 같이함에 감사하네요.태담 낭독시간에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하였는데 육아방송보면서 다시한번 뭉클했답니다.열심히 고양이자세 운동하고 계시죠??? 부부태교하는날 만나요.사랑합니다...

2024. 05. 04.

부부태교 기대됩니다~~~^^

글쓴이: 최미라 조회: 1305 추천:

보건소출산동아리를 통해 송금옥선생님과 첨 만난 날이 기억나네요...

언제나 활력있고 자신감이 넘치는 선생님의 강의는 임신으로 인해

지친 저에게도 불끈!! 힘을 넣어주신답니다..

송선생님과 함께 순산체조를 배우며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새해야~~ 라고 아가이름을 항상 불러주셔서 더욱 신나게 체조했답니다.

오늘로써 동아리모임은 끝이났지만,

대신 7월 마지막날에 있을 부부태교때 또 뵈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저와 함께 9개월동안 고생중인 우리 신랑...

새해와 저를 위해 부부태교도 흔쾌히 같이 갈꺼라며 벌써부터 들떠있는

신랑이 있어 행복합니다.

전체글 목록

2024. 05. 04. 전체글: 1580 방문수: 2902569



1338	수박엄마입니다.^^* [1]	윤은수	1305

1337	오늘 수업은 대만족이었습니당~!^^	매일맘	1306

1336	성공할수 있다..^^* 아자아자..^^	전혜진	1306

1335	사랑을 배우는 맑은샘 그곳.... [1]	김은혜	1306

1334	저 상암월드컵문화센터 동글맘이에요~ [4]	이은주	1306

1333	사랑하는 아들 진구야~	송금례	1306

1332	난이맘이예요(한서진예요)	손정숙	1306

1331	딸기맘이에요.^^*	윤광희	1306

1330	비산3동 사랑이맘이예요^^ [1]	임현순	1306

1329	부부태교 다녀왔어요....	최미라	1306

1328	마냥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1]	조윤숙	1306

1327	일곱째엄마예요. [1]	김영미	1306

1326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1]	김영경	1306

1325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태교음악회)	박인숙	1306

1324	어제 참 좋았어요 [2]	박소연	1306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