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주니어맘~ 축하드려요.저도 보고 싶어요.잘 하실 수 있어요.꼭 순산하세요.

2024. 05. 02.

열씸히 체조도 하고 좋은생각많이 하겠습니다.

글쓴이: 정영현 조회: 1300 추천: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가운 소식듣고 방문했네요.
저 재민이 엄마예요(주니어맘)^^ 건강하시죠?
한번 찾아뵌다는게 참 어렵네요...
요즘들어 선생님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왜냐하면~~^^
재민이 동생을 임신중이거든요~
지금 20주예요.
선생님께 좋은말씀도 듣고 좋은 음악도 듣고 체조도 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갈 수도 없구요..
안타까워요.
재민일 데리고 가기도 힘들구요...
선생님께 좋은 말씀들으면 더 행복할텐데요.
아쉽지만 집에서 예전에 배운거 되새기면서
열씸히 체조도 하고 좋은생각많이 하겠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글구 좋은책출간하신거 축하드려요~
선생님 책꼭 읽을께요~
제가 필요한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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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02. 전체글: 1580 방문수: 29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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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몸도 가뿐,, 아기와의 교감 만땅!	동이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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