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지우야~ 축하한다.좋은 엄마,아빠를 만난 지우는 넘 행복하겠다.분홍엄마로부터 지우 소식을 듣고 기뻤어요.모유수유도 성공하시고 아름다운 모습 늘 간직하세요.사랑합니다.

2024. 05. 02.

선생님~!! 지우 엄마에요...

글쓴이: 이선화 조회: 1298 추천:

선생님~!! 지우 엄마에요...
우리 지우가 예정일에 딱 맞춰서...
8월 18일 새벽 3시에 태어났어요...
병원에 11시 넘어서 와서,
3시에 우리 아기가 나왔으니깐...
3시간 쫌 더 걸렸어요...성공~!!!
초절정 꽃미남~ 3.72kg으로 건강하게!!
자연분만 성공했어요~

그동안 체조 열심히 했던 효과,
호흡법, 나비자세, 배꼽보기등등의 자세...
그리고, 3시간 내내 맑은샘 태교음악씨디 들으면서 고통을 이겨낼수 있었어요...
플러스~~ ++우리 자상한 신랑

그동안 출산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6개월간 선생님과의 너무너무 좋은 추억 잊지 못할거에요...

지금 병실인데, 11시경에 퇴원해서
산후조리원으로 이동하려구요...

가끔 들러서 소식 전할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체글 목록

2024. 05. 02. 전체글: 1580 방문수: 2901013



1398	지금 28주째인 예비맘입니다.	이은경	1294

1397	많을걸 배우고 왔어요. [1]	아미맘	1295

1396	정말 좋았어요 ~	용용맘	1295

1395	너무 행복해요^^ [1]	축복이엄마	1295

1394	순산체조-너무 유용했어요.	정미연	1295

1393	제3차 영아부세미나를 마치고	송금례	1295

1392	우리두 할 수 있다.	보리맘	1296

1391	선생님 덕분에 매주 행복합니다. [1]	김희정	1296

1390	반이엄마에요.	조미선	1296

1389	전 달안동으로 이사 왔어요...	박은미	1296

1388	김인혜의 생명 콘서트 너무 좋았습니다. [1]	박영선	1296

1387	내 남편은....... [4]	송금례	1297

1386	송교수님 감사해요 [1]	정혜련	1297

1385	띵똥이 엄마입니다.^*^ [1]	위민주	1297

1384	축제의 그날을 기다리며~ [2]	진주현	1297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