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복탱맘~고맙고 감사하고,함께했던 지난 시간이 행복했답니다.복탱이 꼭....순산(?)하시고요.사랑합니다.향수 향기가 넘 좋아요.

태아학교 후원천사가 되어주셨네요.더욱 감사합니다.

2024. 04. 20.

복탱맘입니다.

글쓴이: 김정화 조회: 1281 추천:

선생님!
임신을 준비하며 많이 힘드었는데
이제 출산을 앞두고 있으니 기쁘고도 설레요.
열달 임신 기간동안 선생님을 알게된
지난 3개월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같아요.

좋은 강의 말씀으로 정보를 주시고
좋은 음악태교로 감동을 주셨으며
순산체조로 몸까지 건강하게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선생님~
강의하는 순간순간 감동스럽고
임신의 기쁨을 항상 느낄 수 있었기에
더욱 감사했어요.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에
감히 박수를 보냅니다.
아기 낳고도 선생님 뵈러 올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탱맘 드림

P.S 향수가 없어도 늘 향기로운 분이시지만
기분전환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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