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말구엄마~짧은 시간이였지만 함께함이 기쁨이였습니다.늘 미소로 태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순산하시길 기도합니다.

연예인이 즐겨먹는 몸매유지아침식사 렐라

2024. 04. 24.

말구엄마예요~

글쓴이: 송금례 조회: 1252 추천:

선생님,
우리아이센터에서 강의듣던 말구엄마예요~
인터넷 좀 보다가 갑자기 선생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들러봤어요~
선생님의 행복한 일상과 봉사가 느껴지네요.
그 동안엔 살도 많이 안찌고 몸도 힘든데가 없어서 운동도
많이 하고 혼자서도 잘 돌아다녔는데 요새는
날씨도 너무 덥고 몸도 부쩍 무거워진 느낌이예요.
오늘이 36주 첫날인데..
역시 막달이 가까워지니 어쩔수 없나봅니다. ^^
암튼 선생님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여기저기 강의 다니시느라 운전 많이 하실텐데..
운전도 조심하시구요.
늘 우리에게 넘치는 에너지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체글 목록

2024. 04. 24. 전체글: 1580 방문수: 2876738



1580	정왕보건소 쑥쑥이 엄마입니다.	쑥쑥맘	740

1579	교수님, 안녕하세요	타임맘	797

1578	선생님^^ 대박이 엄마예요. [1]	박미현	1244

1577	순산체조덕분에 한방에^^ [2]	박미자	1246

1576	매우매우 감사했습니다. [1]	박혜은	1247

1575	사랑하는 엄마-	이은영	1247

1574	인사도 못드리고..... [1]	양현주	1247

1573	은총이 맘이예요. [1]	은총이맘	1247

1572	일곱째엄마, 감사해요. [1]	송금례	1247

1571	제2기 총신대"임신부지도사과정" 을 맞이하며	송금례	1247

1570	여전히 선생님은 인기가 많으시네요. [1]	손정숙	1247

1569	순산체조와 음악태교는 정말 감동적이었다. [1]	유자연	1248

1568	우리아이 예비엄마교실..	박정화	1248

1567	민정자매^^*	송금례	1248

1566	안산 단원보건소에서 강의를 듣고~^^ [1]	뿡뿡엄마	1249

1 [2] [3] [4] [5] [6] [7] [8] [9] [10]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