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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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9.  
  복탱이맘이에요^*^
글쓴이: 복탱맘   조회: 1305    추천:   
두 시간 가까운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만큼~
울 아가랑 남편이랑 정말 행복했어요.
남편도 넘 좋아하고 감사하다고^*^
남은 주말 푹 쉬시구요.
담주에 또 뵐께요.
선생님을 알게 되어서 행복한
복탱이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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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 목록 2024. 06. 09.  전체글: 1583  방문수: 29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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