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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물이 엄마랍니다~ㅎㅎ
6월에 울 보물이 나오는 달이라서 지금 집에서 조신하게
울 보물이 나올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3월부터 시작된 선생님과의 인연이 너무 좋아서 이케 글을 남기게 되네요~^^
순산체조 배우러 가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요~ㅎㅎ
선생님께서 워낙 잼나게 가르쳐 주셔서~감솨했어요~^^
역쉬 좋은 선생님 밑에 좋은 제자들이 있듯이 그곳에서 알게된
다른 산모들을 통해서 이것저것 배우고 듣고~맛난것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었어요~ㅎ
모두다 선생님께서 분위기 자체를 즐겁게 만들어 주셔서 좋은 모임으로 까지
연결이 된거라 생각해요~감솨해요~^^
꼬~~옥 순산해서 울 보물이 안고 체조교실로 놀러갈께요~ㅎㅎ
"나는 순산할 수 있다!!"
"나는 모유수유 할 수 있다!!"
선생님 오늘 하루도 팟팅 하세요~!!^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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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선 쌤 보셔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