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샘 태교연구소

방금 시흥시 정왕보건소 부부태교 마치고 왔어요.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행복해지던데요.꼭 튼튼아빠 만나고 싶어요.기대하시고 오세요^*^

2024. 06. 02.

송소장님 강의 쫒아다니기.ㅋ

글쓴이: 이지현(튼튼엄마) 조회: 1294 추천:

안녕하세요^^
월욜마다 nc 백화점에서 순산체조 배우고 있는 튼튼엄마에요!

선생님 강의 들을때마다 행복해지고, 즐거워져서 남편도 꼭 그 감동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오늘도 소심하게 눈으로 글만 뒤적이고 가려던 중에
7월 강의 일정표에 매일유업 부부태교! 라고 적힌 글귀를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바로 신청 했어요~~

아직까지는 튼튼아빠가 꼭 가야 되냐고 힘없이 물어보지만..ㅎㅎ
갔다오면 정말 큰 감동과 아빠의 역할을 느끼게 될 거라고 확신해요!
그날 뵐게요!! 기대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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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2. 전체글: 1580 방문수: 2918617



63	지난번에 좋은 선물 받고 그냥 넘어가서..^^ [1]	박재은	1292

62	송금례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1]	정명화	1292

61	반가워요~	신해숙	1292

60	정말 제 기대이상으로 역시 ....	임수희	1291

59	넘 좋았어요.안성하나산부인과 태교음악회~	으냉이	1291

58	목요 출산교실을 마치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	김혜미	1291

57	드뎌 순산했답니다. [2]	박주미	1291

56	순산체조와 음악태교는 정말 감동적이었다. [1]	유자연	1291

55	세종이 엄마에요 [1]	박민기	1291

54	막 기대되고 설레여요.	송연옥	1291

53	역시~~ "감동100배"였습니다. [1]	나유민	1291

52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1]	박은옥	1291

51	선물감사합니다^^ 송금례선생님^^	유경민	1291

50	샘여성병원 순산체조^^ [1]	임소연	1290

49	먼 동해에서 하신 '영재태교' 특강 너무 좋았습니다. [1]	리채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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